저번에 주문했다던 반지랑 팔찌
지금은 내 손에 고이 끼고 팔에 차고있다.
손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많이 걸리적거리기는 하는데
그래도 적응해야지.
더 비싼걸 못사줘서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만 자꾸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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