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을 꿨다.
기억은 잘 안 나지만 계속 그 아이와 함께 손을 꼭 잡고 다녔던 건 기억이 난다.
이제 잊을 만도 한데 생각이 들지 않을 때마다 항상 꿈에 나오는 것 같다.
내가 무의식중에 아직도 걔를 생각하나 보다.




'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7.03.20  (0) 2017.03.20
20170317의 나  (0) 2017.03.18
비브르사비, 윤진서  (0) 2017.03.11
천사님 오신 날  (2) 2017.03.09
2017.02.22  (0) 2017.02.22